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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과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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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살난 후 가스톤과 마법에 대해 덧글 0 | 조회 242 | 2021-06-25 03:20:20
scvhjkut  

박살난 후 가스톤과 마법에 대해 쑥덕거리면서 본격적으로 

고대에 개발된 마법을 위한 언어인 룬 언어 학습에 들어갔다. 어쩌면 이놈의 

저주란 걸 자신이 마법을 익혀 부술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램에서 였다. 하지

만 그것도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었다. 전에 썼던 마법은 다크가 천재라서 가

능했었던게 아니라 북명신공의 도움으로 만든 작품이었기 때문이다.

트루비아 태생이 아닌 자신이나 지미, 라빈은 그대로 신분 증명서를 제시했고 안토니 크로와는 팔시온의 신분 증명서를 써먹었다. 모험 가로서 일자리를 찾으러 왔다는. 그리고 귀여운 두 여자애들은 쌍둥이 자매 로서 숲속에서 만난 하프엘프 고아들이며 그냥 여행에 데리고 다닌다고 소개했다. 얼마나 말썽꾸러기인지 아실겁니다. 처음 떠날 때 이 아이를 돌려보내고 떠났는데도 무턱대고 따라오다가 나쁜놈들에게 사로잡혀 있는걸 구출하기도 했죠. 그냥 돌려보낸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기에 기억봉인 을 한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