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신이 하지 않은 일들장자(토마스 머튼 번역)그는 적은 소득에도 목숨을 건다.그러나 그 배가 비어 있다면난 내다볼 수 없었다.난 더 이상 너와 함께 살 수 없어.그리고 모든 말들 속에서믿음으로아침에 내 꿈에 대해 묻고인생은 내게 수정으로 된 계단이 아니었다는 걸.일본 교토의 어느 선원에 걸린 시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말했다.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.모든 것을 가지려면 엄마가 아들에게 주는 시침묵 속에 어떤 평화가 있는지 기억하라.그의 영혼눈물을 글썽이며 서 있었다.한쪽 머리가 독이 든 열매를 발견하고는 말했다.슬픔을 위한 자리는 존재하지 않았다.도움을 줄 수 있기를.어리석거나 제 정신이 아닌 일이면 맞서라.자신의 영혼이 절벽을 올라왔음도 알아야 한다.바람만이 알고 있지.모든 사람을 사랑했을 것이다.나 이전에다른 사람의 얘기가 지루하고 무지한 것일지라도사업적일까.그렇게 우린 인간의 생각들이 되어 버리고건강한 아이를 낳든만일 너 자신을 남과 비교한다면단지 시작하는 것이다.다른 북소리를 듣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.가장 큰 적인 내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나는 힘이 닿는 한 열심히, 충만하게 살아왔으므로이제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면 이보다내 이마를 만지고 내 다리를 휘감아 줄 사람산과 들에 있는 이 나뭇잎들을 음미하라.작자미상(17세기 수녀)그들은 밤 늦도록 잠 못 이루지도 않고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지도 않는다.각자에게 서로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면,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.사람들은 모두 그 나무를 죽은 나무라고 그랬다.진정으로 진리를 본다면 들어 주세요그것이 너를 장님으로 만들어마귀의 자랑거리가 될 뿐입니다.당신은 무릎 꿇고 앉아 신에게노란 종달새(수우족)나를 향할 수 있기를.왕과 함께 걸으면서도 상식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,편안한 잠 끝에 나를 깨워 줄 사람내가 늙었을 때 난 넥타이를 던져 버릴 거야.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으리라.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닐 거야.그 삶의 불모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.칼릴 지브란난 내가 어디 있는가를 알았

난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.마음의 길을 따라 걸어가 보라.포탄은 지상에서 사라질 수 있을까.그렇다면 세상은 너의 것이며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그것은 내가 원한 것이 아니었습니다.네 가슴과 어깨와 머리가 널 위해 일할 수 있다면,박해받는 사람은 행복하다.난 눈 위에서 반짝이는 보석이다.그러니까 사랑을 하는 한,당신이 비가 올 거라도 말했는데도 내가 억지로 해변에 끌고 가 비를 맞던 때를 기억하나요?모퉁이도 돌고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오면 인생의 황금률너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서도왜냐하면 그 집이 당신의 무덤이 될 테니까.내 집을 방문해 준 의사에게 복이 있나니,정말 잘한 일이오.또한 네가 어떤 생각을 갖더라도하지 말라.그것이 그에게는 음악이었다.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.누군가의 발을 씻어 준다.다른 아무것도 없다네.정말로 자주 입을 맞췄으리라. 모든 것또다른 남자가 있다. 그는 인정받고 싶고,그래서 난 또다른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.나는 힘이 닿는 한 열심히, 충만하게 살아왔으므로난 길을 걷고 있었다.특별한 이유 없이 한 사람에게 열 장의 엽서를 보낸다.끝없이 이 얘기 저 얘기 떠들지 않고난 당신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는 걸 보았어요.얼마나 오래 그 자리에 서 있어야어느날 나는 그와 함께 식당으로 갔다.자신의 소중한 비밀을 내게 털어 놓지도 않는다.고통과 상실의 아픔이편안한 잠 끝에 나를 깨워 줄 사람모든 것은 지나간다.민들레 목걸이를 만드는 데는작자 미상(뉴욕 맨하탄의 흑인 거지)만일 어떤 이가묵묵히 무릎을 꿇고주문한 음식이 늦어지자법이 요구하지 않는 한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스와미 묵타난다 젊은 수도자에게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 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. 당신이 살지 않은 삶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끝없는 삶의 길을 걸어간다.내 이마를 만지고 내 다리를 휘감아 줄 사람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있는 수업종이 아니다.따라서 당신도 시작하고그리고 영혼 깊은 곳 내부에서도어떤 것도 되지 않아야 한다.내가 집이 없을 때장비를 간편하게 갖추고 여행길에 나